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MW와 한국GM, 13개 차종 1만2천대 리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8-10 17:4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와 한국GM의 차량 13개 차종 1만2천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X3 xDrive 20i’ 등 11개 차종에서 ‘ISOFIX형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의 용접불량으로 일부 부품이 차체 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용접부위가 차체와 분리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BMW와 한국GM, 13개 차종 1만2천대 리콜  
▲ BMW X3.
ISOFIX형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는 안전벨트로 어린이보호용 좌석을 고정하는 일반형과 달리 자동차의 차체내부에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따라 규격화된 U자형 고정장치를 달아 직접 어린이보호용 좌석을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리콜대상은 2010년 11월19일부터 2016년 4월15일까지 제작된 X3 xDrive 20i 등 11개 차종 1만1968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9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보강 부품 장착)를 받을 수 있다.

한국GM에서는 말리부 등 2개 차종에서 뒷좌석 좌석안전띠 버클 조립불량으로 버클이 고정 부위로부터 분리될 경우 안전띠가 제 기능을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5년 7월9일부터 2015년 7월13일까지 제작된 말리부 등 2개 차종 384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7일부터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