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증권 "넥센타이어 4분기부터 매출 확대, 유럽 생산 증가로 외형 성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7-19 09:0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가 체코 공장 증설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장문수 현대차증권연구원은 19일 넥센타이어 목표주가를 1만15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넥센타이어 4분기부터 매출 확대, 유럽 생산 증가로 외형 성장"
▲ 넥센타이어가 체코 공장 증설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넥센타이어>

18일 넥센타이어 주가는 8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넥선타이어는 2분기 매출 6963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6%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 추산액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2.3% 밑도는 수치다.

넥센타이어가 앞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는 투입원가 하락이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운임비 절감 효과는 이미 영업이익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넥센타이어는 올 10월을 기점으로 완료되는 체코 공장 2단계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550만 본인 생산능력을 2025년 1100만 본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생산 확대로 인한 볼륨 효과가 가시화하는 4분기를 시작으로 추가적 외형성장(매출확대)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앞으로 넥센타이어의 주가 상승 동력은 유럽 생산 증가로 인한 외형성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