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태문 "고객중심의 디자인으로 맞춤형 폴더블 경험 제공하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19 08:3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고객중심의 디자인으로 맞춤형 폴더블 경험 제공하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사진)이 26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두고 삼성전자 뉴스룸에 19일 기고문을 올렸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 폴더블폰 차기작에 고객중심의 디자인과 혁신을 담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내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과 혁신을 담아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사장이 고객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한 것은 26일 열릴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노 사장은 “이번에 공개될 갤럭시 폴더블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혁신을 거듭했다”며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내구성을 잃지 않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폴더블 사용경험에 중점을 뒀다는 점도 강조했다.

노 사장은 “카메라 버튼을 직접 누르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다양한 셀피(자기 촬영사진)를 자유롭게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아울러 대화면을 통한 다중작업 경험으로 업무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제품을 만들면서 추구해온 경영철학을 전하면서 글을 마무리지었다.

노 사장은 “삼성의 모든 제품과 경험은 고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며 “삼성의 디자인은 ‘본질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추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