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기관 "올레드 패널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11% 증가 전망"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7-18 18: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레드(OLED) 패널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CAGR) 10%가 넘는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18일 “올레드 패널 수요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0%를 나타낼 것”이라며 “주요 TV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프리미엄 라인업에 올레드를 탑재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올레드 패널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11% 증가 전망"
▲ 18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레드(OLED) 패널 채택 비율이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늘면서 전체 시장성장율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1%(CAGR)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묘사한 올레드 패널의 구조. <삼성디스플레이>

기존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만 활용되던 올레드 패널이 보급형 모델로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올레드 패널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30%에서 2022년 42%로 급증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레드TV는 LCD 가격 하락에 따라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삼성전자가 올레드TV 판매를 확대하고 WOLED(화이트 올레드)를 채용하면서 2024년부터 올레드TV 시장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블릿도 2024년부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올레드를 채택하는 등 채택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옴디아가 제시한 애플이 올레드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경쟁사가 뒤따르는 낙관적 시나리오에 따르면 태블릿 올레드 수요는 면적 기준으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옴디아는 “태블릿용 올레드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