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청신호, 3만 달러에서 저점매수 수요 크게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7-17 11:4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만 달러 안팎으로 하락한 뒤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저점매수 기회를 노리는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는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청신호, 3만 달러에서 저점매수 수요 크게 늘어
▲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저점이라고 판단해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7일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수의 투자자들이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매수에 나설 시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조사기관 글래스노드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에 가까워지며 강력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3만200달러로 떨어진 뒤 전체 공급량의 약 3.8% 가까운 물량이 거래되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 시장에 여전히 상당한 수요가 남아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큰 변화가 다가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3만 달러 안팎이 비트코인 가격의 저점에 해당한다는 점이 어느 정도 확인된 만큼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찾아 더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연히 앞으로 비트코인 시세 상승을 이끌 수 있는 긍정적 신호에 해당한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다수의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은 올해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세가 나타난 뒤에도 자산을 거의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상반기 상승폭을 웃도는 수준의 강세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3만313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