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투자 "한국금융지주 올해 순이익 14% 증가 예상, 목표주가 7만5천 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7-17 09:1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이 유지됐다. 보수적인 이익추정에도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이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BNK투자 "한국금융지주 올해 순이익 14% 증가 예상, 목표주가 7만5천 원"
▲ 한국금융지주가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가량 높은 순이익을 낼 것이란 추정이 나왔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 5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2분기 한국금융지주 지배주주순이익은 1790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0% 가량 높은 수준이다. 

김인 연구원은 "수수료와 이자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같은기간 주식 및 채권가격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이번 분기 주식시장 상승세 및 채권가격 소폭 하락에 따른 파생상품 관련이익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올랐을 것이다"고 봤다. 

그는 보수적인 이익측정에도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14.3% 늘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2년 4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규모 충당금 적립 및 평가손실 반영 이후에도 매 분기 추가 충당금 적립을 가정한 경우에도 2023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4.3% 늘어난다"고 예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가는 2.3% 하락하며 코스피지수 수익률보다 16.8%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0.4배, 4.2배로 낮은 수준인 만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