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눈치보기 장세, 미국 국채금리와 엔화 흐름이 변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7-17 08:4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엔 환율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원/달러 환율은 가파른 하락 이후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엔 환율 흐름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눈치보기 장세, 미국 국채금리와 엔화 흐름이 변수"
▲ 7월 셋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40~129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6월 미국의 소비자·생산자·수입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올해 두 차례까지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급락을 이끌었다.

7월 마지막 주에 몰려 있는 연준과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경계감이 있으나 미국 국채 금리의 추가 하락 폭이 확대된다면 달러화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달러/엔 환율은 27일 예정된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엔화는 최근 일본은행이 대표적 통화완화 정책인 장기 수익률 제어곡선(YCC)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월 셋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40~129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