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E&M, '고산자' '아수라' 개봉으로 3분기 실적개선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10 14:0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이 영화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3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정윤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0일 “‘인천상륙작전’이 흥행하고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아수라’ 등 영화 기대작이 개봉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E&M, '고산자' '아수라' 개봉으로 3분기 실적개선 예상  
▲ 김성수 CJE&M 대표.
‘인천상륙작전’은 이미 누적관객 541만 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웃돌고 있다. 

9월에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이어 3분기 중에 ‘아수라’가 개봉된다. 각각 차승원, 정우성과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이다.

3분기에 방송부문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TV시청자와 광고주가 분산된다”며 “tvN의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평균시청률이 3.6%에 그쳤고 ‘굿 와이프’의 평균시청률은 4.3%인 가운데 올림픽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CJE&M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86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0.5% 줄지만 영업이익은 14.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