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정수기 수출 상반기 412% 급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8-09 19:1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전자가 상반기에 정수기의 해외수출이 크게 늘었다.

쿠쿠전자는 9일 "2016년 상반기 정수기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2%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쿠전자, 정수기 수출 상반기 412% 급증  
▲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쿠쿠전자는 특히 수질 상황이 좋지 않은 말레이시아에서 정수기 매출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쿠쿠전자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정수기사업을 시작했는데 1년 만에 정수기 렌탈실적이 50배 넘게 늘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전자는 업계 최초로 '코크살균기능'을 도입해 국내 정수기시장에서 2위 자리에 올라섰다"며 "세계시장에서도 쿠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전자는 현재 주력인 밥솥이 아닌 정수기사업으로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에 진출해 있다. 하반기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등에 새롭게 진출하며 올해 안으로 정수기 수출국가를 10여 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쿠쿠전자는 '쿠쿠'라는 전기밥솥 브랜드로 국내 전기밥솥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종합건강생활가전업체다. 2010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정수기사업에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