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 바이오 기업 한자리에, 서울 코엑스서 바이오기술 협력 모색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7-12 11:4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 바이오 기업 한자리에, 서울 코엑스서 바이오기술 협력 모색
▲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X에서 한미 양국의 바이오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인다. 사진은 4월 한국 바이오협회와 미국 바이오협회 간 ‘바이오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당시 모습. <한국바이오협회>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오 분야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BIX)에서 한미 양국의 바이오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X에서 한미 바이오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바이오 기업과 론자, 우시, 후지 등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포함해 약 1만 명이 참여한다.

13일에는 낸시 트래비스 미국 바이오협회 부회장이 미국 바이오 기술·제조 행정 명령과 ‘바이오 USA 2023 사후설명’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6월에는 미국바이오협회가 보스턴에서 주최한 바이오 USA 컨벤션에 참석했다. 

이번에는 미국바이오협회와 제약, 소재·부품·장비, CDMO 등 다양한 분야의 미국 대기업들이 서울을 찾는다. 

산업부 관계자는 “바이오 USA에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544개 한국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면서 한국이 개최국인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참석자를 기록한 만큼 보스턴에서 교류를 서울에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