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13년 만에 멤버십 제도 개편, 'KB스타클럽' 계열사 확대·등급 세분화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7-10 11: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13년 만에 개인 고객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 실적 산정 대상 계열사를 늘리고 고객 등급을 세분화했다.

KB금융은 10일 그룹의 개인 고객 멤버십 제도 'KB스타클럽'을 13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KB금융 13년 만에 멤버십 제도 개편, 'KB스타클럽' 계열사 확대·등급 세분화
▲ KB금융그룹이 13년 만에 개인 고객 멤버십 제도 'KB스타클럽'을 전면 개편했다. < KB금융그룹 >

2010년 선보인 KB스타클럽 제도는 KB금융 주요 계열사들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거래한 실적을 합산해 산출된 등급에 따라 맞춤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KB금융그룹의 개인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KB스타클럽 실적 산정에 포함되는 계열사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기존 5개 계열사에서 KB캐피탈, KB저축은행을 더한 7개 계열사로 확대했다.

고객 등급은 기존 4단계(MVP-로얄-골드-프리미엄)에서 5단계(VVIP-VIP-그랜드-베스트-패밀리)로 세분화하고 명칭을 변경했다.

MZ세대, 시니어 등 세대별 조건이나 잠재 우수 고객, 장기 거래, KB와 더 거래하기, 스타프렌즈 모으기 등 거래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등급을 높여주는 '등급UP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KB금융과 거래가 많지 않거나 KB금융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상향된 등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이번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KB스타클럽 등급과 우대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 웹 페이지인 'KB스타클럽서비스'를 내놓았다. 새롭게 바뀐 KB스타클럽의 자세한 내용은 KB금융의 각 계열사 주요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3년 만에 KB스타클럽이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최고의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