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도 임대판매 '갤럭시클럽' 운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8-08 17: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S7을 출시하며 선보인 임대판매 서비스 ‘갤럭시클럽’을 갤럭시노트7 구입고객에게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0월 말까지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클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도 임대판매 '갤럭시클럽' 운용  
▲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갤럭시노트7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갤럭시클럽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갤럭시S7시리즈부터 도입한 임대판매 서비스다.

갤럭시클럽 회원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한 뒤 1년 이상 사용하면 잔여 할부금과 상관없이 사용하던 제품을 새로 나온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으로 바꿀 수 있다.

갤럭시클럽 회원은 매달 월회비 7700원을 내야 한다. 기기값 24개월 할부에 대한 연이율은 5.9%가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클럽 회원에게 액정수리비용 75% 지원(처음 1회만 가능), 서비스센터 우선접수, 단말기 케어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7부터 반납조건을 완화해 강화유리 깨짐, 스크래치 등 외관불량과 카메라, 와이파이 등 센서불량 제품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클럽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스토어에서 통신사 구분없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갤럭시노트7 정식출시에 앞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8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노트7을 사전구매한 고객에게 20만 원 상당의 웨어러블기기 ‘기어핏2’를 증정한다. 단 23일까지 개통을 완료해야 하고 개통한 뒤 14일 이상 유지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사전구매고객에게 1:1 맞춤 건강서비스 ‘헬스플러스톡’ 앱 3개월 무료이용권, 32기가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배터리팩과 스마트폰케이스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액세서리 5종 패키지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9월30일까지 갤럭시노트7을 개통한 고객에게 삼성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10만 원 할인쿠폰, 액정수리비용 50% 지원혜택(구입 후 1년 내 처음 1회만 가능)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7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