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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상호협력평가 최우수기업 선정, 공공입찰 때 가산점 받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7-05 0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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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협력사와 상생노력을 인정받아 국토부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DL건설 상호협력평가 최우수기업 선정, 공공입찰 때 가산점 받아
▲ DL건설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DL건설 홍보영상 갈무리. .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해당 기업은 추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및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속적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DL건설은 설명했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250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건설법령 및 노무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 분야에서 협력사의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자는 측면에서 마련됐다.

이외에도 DL건설은 지난 2021년 협력사 대금지급 기일을 기존 14일에서 업계 선도 수준의 10일로 단축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에 기여하고 있으며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 또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DL건설은 2020년, 2021년 2년 연속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를 포함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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