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한화임팩트 롯데케미칼 청정수소 발전사업 돕는 규제개선 나선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7-04 17:1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부, 한화임팩트 롯데케미칼 청정수소 발전사업 돕는 규제개선 나선다
▲ 정부가 기업들의 원활한 수소·암모니아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충남 서산시 한화임팩트 대산사업장에 위치한 '대산 수소터빈발전 실증설비'. <한화임팩트>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수소·암모니아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충북 청주시 청주미래누리터(청주지식센터)에서 수소·암모니아 발전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수소산업 규제혁신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업체인 한화임팩트, 롯데케미칼, 원익머티리얼즈 등과 발전공공기관인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전력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등의 관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5월 발표한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추진과제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발전 관련 규제개선 과제를 기업들에 소개했다. 기업들의 규제개선 건의와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정부는 수소 발전과 관련한 액화천연가스(LNG)-수소 혼소 발전, 암모니아 발전과 관련한 수소추출설비 및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사업 진행을 위한 규제개선에 나선다.

우선 수소 발전 분야에서 도시가스 배관망에 수소 혼입이 불가능한 규제를 앞으로는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안전기준이 부재해 진행이 더딘 액화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해 적절한 안전기준도 마련한다.

암모니아 발전 분야에서는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설비, 암모니아 표준용기 등과 관련한 안전기준을 새로 마련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다. 암모니아 배관을 설치할 때 지켜야 하는 수도시설 이격거리(300m) 제한도 완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수소 신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시장이 성공적으로 도입 및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과 소통하면서 지속적 규제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