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천만 원대 하락, 블랙록 미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 재신청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7-04 16:3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천만 원대로 내려왔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증권시장위원회(SEC)에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재신청했다. 
 
비트코인 4천만 원대 하락, 블랙록 미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 재신청
▲ 블랙록이 미국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을 재신청했다. 사진은 블랙록 본사 앞. <연합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4일 오후 4시22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1% 오른 4093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5% 내린 257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 단위)당 1.16% 하락한 32만4천 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15%), 에이다(0.90%), 도지코인(0.38%), 트론(0.39%), 폴리곤(2.90%) 등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52%), 폴카닷(-0.41%) 등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이 다시 3만1천 달러(약 4031만 원)를 넘어서며 랠리를 펼치고 있다”며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압도적 존재감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 상장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의 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전 신청서에 시장 감시를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함께한다는 내용을 추가해 나스닥에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신청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