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다올투자 "삼성SDI 하반기 북미 증설 모멘템 강화, 2분기 출하량도 늘어"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7-04 09:3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가 주요 고객사에 대한 출하량이 확대되고 증설 모멘텀도 강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10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다올투자 "삼성SDI 하반기 북미 증설 모멘템 강화, 2분기 출하량도 늘어"
▲ 삼성SDI의 주요 고객사에 대한 출하량이 확대되고 증설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파악됐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3일 삼성SDI 주가는 7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연구원은 “삼성SDI의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약세를 보이면서 출하량 감소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나타났지만 2분기 출하량은 지난 분기와 비교해  약 7% 이상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삼성SDI가 납품하고 있는 폴크스바겐그룹에서 아우디 신차가 출시되면서 삼성SDI의 출하량이 더 큰 폭으로 증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북미지역 추가 증설 논의에 힘입어 증설 모멘텀도 강화될 것으로 파악됐다.

전 연구원은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GM 등 기존 고객사와 하반기 북미지역에 추가 증설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 고객사와의 증설 발표도 기대되면서 경쟁사들보다 증설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