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한강변 노을맛집 서울시민 아이디어로 꾸민다, 서울시 설계공모 진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7-04 08:5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한강변 노을 특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2022년 시민 사진공모전으로 찾은 한강변 노을 명소 20곳을 대상으로 8월22일까지 ‘한강노을즐김터’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강변 노을맛집 서울시민 아이디어로 꾸민다, 서울시 설계공모 진행
▲ 서울시가 2022년 시민 사진공모전으로 찾은 한강변 노을 명소 20곳을 대상으로 8월22일까지 ‘한강노을즐김터’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은 한강노을즐김터 설계공모 포스터 일부. <서울시>

이번 공모에는 전문가와 학생, 일반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에 참가등록을 한 뒤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노을 명소 20곳 가운데 신설분야 1곳 또는 재구성분야 2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한강의 감성과 매력을 살린 노을 즐기기 명소 공간 계획안과 노을 이야기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공사 예정인 신설분야 1등 1팀(명)에는 기본·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2등에는 상금 800만 원, 3등은 500만 원, 4등은 300만 원 등 상금도 모두 1600만 원 지급한다.

이번 공모에는 2022년 시민 사진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찾은 노을 명소를 한강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만드는 재미와 의미가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한강의 노을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