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자금 이탈우려 해명 나서, "5월부터 예금잔액 증가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7-03 17:0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가 최근 자금 이탈우려에 입장문을 내고 적극 진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금고 고객 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약 8조 원 늘었다”며 “다만 기존 고객이 예치한 고금리 상품 만기가 다가와 일부 예금이 이탈하는 등의 사유로 3·4월에 예금잔액이 잠시 줄었지만 5월부터 증가세를 회복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자금 이탈우려 해명 나서, "5월부터 예금잔액 증가세"
▲ 새마을금고가 최근 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에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6월 예금 잔액은 259조5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12월 251조4209억 원)보다 8조791억 원 가량 늘었다.

앞서 한국은행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4월 수신자금은 258조2811억 원으로 2월보다 7조 원 가량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근 연체율 급등과 중앙회 검찰 수사 등 문제로 새마을금고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퍼지고 있었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시장의 우려에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부동산·건설업 경기 하락 및 금리상승 등으로 연체율이 다소 올랐지만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대출취급기준 강화와 연체사업장 집중 관리 등으로 체계적 연체대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관리 아래 건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