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고령층 고객 위해 '간편 홈' 서비스 도입, 앱 가독성과 직관성 높여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7-03 14:1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고령층 고객을 위해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인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제공했다.

케이뱅크는 화면 가독성을 높인 앱 '간편 홈' 모드를 6월말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 고령층 고객 위해 '간편 홈' 서비스 도입, 앱 가독성과 직관성 높여
▲ 케이뱅크가 고령층 고객의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간편 홈 모드를 고령층 고객이 필수 정보와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단순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령층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회와 이체를 각각 '내역보기'와 '돈보내기'로 교체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버튼 크기를 기존 홈 화면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고 글씨 크기도 120% 키웠다.

간편 홈 상단에는 고객의 대표 계좌와 잔액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하단에는 보유 예금과 대출 등 상품 개수만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간편 홈은 앱에서 전체탭 우측 상단의 설정에서 간편 홈 설정 버튼을 '온(ON)'으로 바꾼 뒤 사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환경(UX·UI)으로 간편 홈을 구성하고 가독성을 높여 고령층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간편 홈을 설정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