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5월 대부업 연체율 11.5%, 부동산 경기악화 금리인상에 두 자릿수대 껑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7-02 11: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부회사들의 연체율이 부동산 경기 악화와 금리 인상에 영향을 받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월 대부업체 25곳의 연체율은 11.5%로 집계됐다.
 
5월 대부업 연체율 11.5%, 부동산 경기악화 금리인상에 두 자릿수대 껑충
▲ 올해 들어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지역 아파트단지. <연합뉴스>

대부업체의 5월 연체율은 지난해 5월 6.7%와 비교해 4.8%포인트 급등했다. 올해 1월 8.7% 대비 2.8%포인트 올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5월 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5월 7.4%보다 3.5%포인트 오른 10.9%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연체율은 올해 1월 8.5%, 2월 9.8%, 3월 10.0%, 4월 10.4%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5월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1년 전인 3.6%보다 9.3%포인트 높아진 12.9%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올해 들어 1월 8.5%, 2월 9.3%, 3월 10.7%, 4월 11.5% 등으로 지속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