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월 은행권 예대금리차 0.02%포인트 축소, 대출금리 6개월 만에 반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6-30 16: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5월 은행권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모두 상승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고객이 받는 금리)는 연 3.56%로 4월보다 0.13%포인트 상승했다.
 
5월 은행권 예대금리차 0.02%포인트 축소, 대출금리 6개월 만에 반등
▲ 5월 예대금리 차이는 4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축소되며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저축성수신금리 가운데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0.09%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0.2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5월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4월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연 5.12%로 집계됐다. 대출금리가 상승한 것은 6개월 만이다.

대출금리 가운데 기업대출은 0.11%포인트 상승하고 가계대출 금리는 0.01%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56%포인트로 4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축소됐다. 예대금리차는 3개월 연속으로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4월과 비교해 0.03%포인트 상승한 연 2.58%로 나타났다. 총대출금리는 4월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5.14%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56%포인트로 4월보다 0.02%포인트 축소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