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애플페이 100일' 결제 리포트 공개, 결제 가맹점 10만8천 곳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29 15:4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카드가 100일 동안 애플페이를 통해 조사한 결제 리포트를 내놨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출시 100일을 맞아 결제 관련 주요 지표와 회원별 개인화 리포트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 '애플페이 100일' 결제 리포트 공개, 결제 가맹점 10만8천 곳
▲ 현대카드가 3월 출시한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해 모은 결제 리포트를 29일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카드 사옥. <현대카드>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애플페이를 출시한 뒤 6월27일까지 결제가 발생한 가맹점은 약 10만8천 곳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제 가맹점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약 8만3천 곳의 가맹점은 연매출 30억 원 미만의 영세·중소가맹점이었다. 

애플페이 공식 참여 브랜드가 아닌 가맹점 가운데 결제가 일어난 가맹점은 약 2만4천 곳(22%)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카페와 약국, 일반 한식점이 가장 많았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결제 건수가 2580만 건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중 93%가 오프라인에서 결제했고 7%는 온라인에서 결제했다. 

애플페이 최다 이용 고객의 누적 결제 건수는 800건을 넘어섰다. 가장 많은 결제가 발생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GS25, CU, 코스트코,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온라인 가맹점은 배달의민족, 무신사, 버거킹, 롯데ON, 대한항공 등이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