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일감 몰아주기 의혹' KT 현직 부사장 소환 조사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6-28 17:2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KT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KT 부사장을 조사하기 위해 소환했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위반 등의 혐의로 신현옥 KT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 '일감 몰아주기 의혹' KT 현직 부사장 소환 조사
▲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위반 등의 혐의로 신현옥 KT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 성남 분당구 KT 본사. <연합뉴스>

신 부사장은 시설관리 부문 KT계열사인 KT텔레캅의 일감을 시설관리 하청업체 KDFS에 몰아주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신 부사장이  KT텔레캅 고위 관계자에게 “KDFS에 일감을 몰아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 부사장 조사 뒤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 사장도 소환해 KT그룹 차원에서 일감몰아주기 지시가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KT 입장을 묻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