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분기 지역경제 전 분기 수준,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과 반도체 부진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6-26 16:2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분기 국내 지역경제가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 지연과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1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서 “2분기 지역경제는 자동차, 조선의 호조에도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 반도체 업황 부진 등으로 제조업 생산이 보합 수준에 머물렀고 소비의 완만한 회복으로 서비스업 생산도 보합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지역경제 전 분기 수준,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과 반도체 부진 영향
▲ 한국은행은 향후 지역경제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중국 경제의 회복과 선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권역별로 살펴보면 동남권과 충청권이 소폭 개선됐으나 호남권과 제주권은 소폭 악화됐다.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보였다.

향후 지역경제는 2분기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보통신(IT) 경기 부진 완화, 주요국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제조업 회복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물가 오름세의 둔화와 점진적 소비심리 개선이 서비스업 생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다만 향후 중국 경제의 회복 및 선진국 금융불안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잠재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