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자원봉사대축제 열어, 임직원 독거노인 생활용품 키트 제작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6-21 16: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자원봉사대축제 열어, 임직원 독거노인 생활용품 키트 제작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21일 신한금융그룹 태평로 본사에서 열린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봉사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신한금융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 회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 여름철 보양식품을 요리하고 휴대용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진 회장은 “오늘 제작한 여름나기 키트가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3년 동안 모두 32억 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했다. 올해도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간다.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을 중심으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2달 동안 전국 5개 지역에서 ‘두 더 그린(Do The Green) 플로깅’ 활동을 실시한다.

3천여 명의 신한금융 임직원과 함께 ‘점자 촉각책 만들기’, ‘학습지원 DIY 가구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7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해외에서는 연말까지 신한금융의 해외법인이 있는 중국, 캄보디아 등 10개국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펼친다.

중국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물품 후원과 휠체어 장애인 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인도에서는 아동보호시설 아이들을 위한 학습 용품 전달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후원 등 국가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