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전, 연료구입비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 급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8-04 17: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연료구입비 지출의 감소 덕분에 2분기에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분기에 매출 13조2754억 원, 영업이익 2조7045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5% 늘어났다.

  한전, 연료구입비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 급증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력판매량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연료구입비가 줄어들어 좋은 실적을 냈다.

상반기에 주택용과 일반용,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 3.0%, 1.6%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력판매수입도 주택용 1.2%, 일반용 3.3%, 산업용 0.2% 증가했다.

한국전력이 상반기에 판매한 전력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평균 1.7%, 판매수입은 1.0% 늘어났다.

전력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연료를 구입하는 비용은 줄었다.

한국전력이 생산하는 발전량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46%)을 차지하는 석탄의 경우 연료구입비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5.4% 하락한 톤당 8만9800원을 기록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유류 구입비는 각각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5.2%, 38.2%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