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 글로벌 '인재 확보' 속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9 14: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LG이노텍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 글로벌 '인재 확보' 속도
▲ LG이노텍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인재확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사진은 LG이노텍의 인턴십 공고문 모습 < LG이노텍 >

글로벌 사업확대로 외국인 인재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첫 인턴십을 추진하는 것이다.

국내 대학 3~4학년에 재학중이거나 석·박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 전형은 베트남어, 중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인도네시아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턴십을 우수하게 수료한 사람들에게는 최종면접을 거쳐 LG이노텍의 정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그룹 채용사이트인 ‘LG 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이달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턴으로 채용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올해 7월20일부터 8월17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연구개발, 마케팅, 생산기술, 스태프(경영기획·재무, 구매, 인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의 혁신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며 “다양한 인재확보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