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 출시 이틀 만에 14만 명 육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16 16:3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지 이틀 만에 가입 신청자 수가 14만 명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약 13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 출시 이틀 만에 14만 명 육박
▲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15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원들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입 신청자 수는 약 6만2천 명이다.

출시 첫날인 15일에는 7만7천 명이 가입신청을 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이날부터 21일까지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16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4·9인 청년들이 신청했다. 17일에는 끝자리 0·5, 20일에는 끝자리 1·6, 21일에는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 

22일과 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7월부터는 2주 동안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 취급 은행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광주, 전북, 경남, 부산, 대구은행 등 모두 11곳이다. 이들 은행은 모바일앱에서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가입신청을 받는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매달 70만 원씩 5년 동안 납입하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