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뉴지랩파마 57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전 대표 포함 5명 고소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6-15 18:0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지랩파마가 수십억 원 규모 횡령·배임 의혹에 휩싸였다.

뉴지랩파마는 15일 전 대표 박모씨, 전 부사장 선모씨, 전 재무팀장 김모씨를 포함한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뉴지랩파마 57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전 대표 포함 5명 고소
▲ 뉴지랩파마가 전 대표 등 5명을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했다. 

횡령 및 배임 혐의 금액은 모두 57억 원이다. 뉴지랩파마 자기자본 7.16%에 이른다.

뉴지랩파마는 “피고소인 가운데 2명은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으나 회사의 전현직 임직원은 아니다”며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한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지랩파마는 대사항암제, 표적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해 4월 간암 치료제의 국내 임상을 승인받았다.

경영 악화로 2022년도 재무제표에 관한 감사의견을 거절당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뉴지랩파마에 2024년 4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