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키움증권 "디어유 '버블'에 엑소 분쟁 영향 적어, 대형 기획사 입점 효과도"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6-08 09:0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디어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아이돌이 2분기에 컴백했다. 엑소 3인(첸백시)이 소속사와 벌이는 계약 분쟁도 디어유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버블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에상됐다.
 
키움증권 "디어유 '버블'에 엑소 분쟁 영향 적어, 대형 기획사 입점 효과도"
▲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에도 버블 활동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디어유 목표주가 6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7일 디어유 주가는 3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에스파 등 JYP와 SM의 아티스트가 2분기에 연속해서 컴백했다”며 “(유니버스에 있던) 스타쉽, 큐브 등 대형 연예기획사의 버블 입점 효과도 나타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사이의 분쟁도 버블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SM과 엑소 첸백시 전속 계약 분쟁이 발생했지만 엑소 활동과 별개로 버블은 가능하다”며 “몬스타엑스의 아이엠도 버블 포 스타즈로 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의 멤버였던 아이엠은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지만 몬스타엑스 그룹 활동은 계속하고 있으며 버블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 연구원은 “아티스트의 월드투어로 버블의 구독자 수는 레벨업이 예상된다”며 “(카카오 인수에 따른) 카카오, 멜론 및 웹툰 등과의 협업 확대와 중국, 미국 진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어유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4억 원, 영업이익 4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7.8%, 영업이익은 148.4%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