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500만 원대 공방, 유럽연구기관 가상화폐에 증권규제 적용 주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02 16:1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5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유럽의회(EP) 연구기관이 가상화폐에 주식, 채권 등과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3500만 원대 공방, 유럽연구기관 가상화폐에 증권규제 적용 주장
▲ 2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유럽의회(EP) 연구기관이 가상화폐에 주식, 채권 등과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일 오후 4시0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2% 오른 3595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0% 오른 250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37% 상승한 40만9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0.78%), 폴리곤(0.50%), 솔라나(0.87%), 트론(0.60%)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40%), 폴카닷(-0.07%)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미국 상원이 부채 한도 인상 법안에 투표할 것을 기다리며 보합세를 보였다”며 “비트코인은 미국 부채 한도 협상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상원은 1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을 통과했다. 

유럽에서 가상화폐를 증권으로 다뤄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의회 자체 연구소 싱크탱크는 1일(현지시각) “가상화폐는 증권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규제 당국이 이에 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전에는 가상화폐에 주식, 채권에 적용하는 규제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