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에 장중 2590선 위로, DB 제일바이오 상한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02 10:5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590선 위로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다.

2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0.93%) 높은 2593.1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에 장중 2590선 위로, DB 제일바이오 상한가
▲ 2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0.93%) 높은 2593.1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10포인트(0.67%) 높은 2586.2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48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32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164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1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7%),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99%), 나스닥지수(1.28%)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DB(28.72%), 이수스페셜티케미컬(17.12%), 백광산업(13.49%), 디아이씨(10.89%) 등 주가가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1.13%), LG에너지솔루션(0.68%), SK하이닉스(0.36%), LG화학(2.47%), 삼성전자우(1.18%), 삼성SDI(0.14%), 현대차(0.41%), 기아(0.48%), 네이버(0.25%) 등 9개 종목 주가가 오름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5포인트(0.35%) 높은 886.8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413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9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43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제일바이오(30.0%)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이 밖에 경창산업(26.58%), 피피아이(24.72%), 뷰노(23.08%), 한일진공(22.25%) 등 주가도 20% 이상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20%), 에코프로(2.49%), 엘앤에프(1.50%) 등 2차전지주 주가가 오름세다. 펄어비스(2.13%) 주가도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JYP엔터테인먼트 주가(0.71%)도 오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43%), HLB(-2.11%), 셀트리온제약(-1.03%), 카카오게임즈(-0.64%) 등 4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