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3만2886달러, 2021년보다 7.4% 감소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6-02 10:5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021년보다 줄어든 3만2886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1년(확정) 및 2022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2022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886달러(4249만 원)로 집계됐다. 2021년(3만5523달러)보다 7.4% 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3만2886달러, 2021년보다 7.4% 감소
▲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021년보다 감소한 3만2886달러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이 집계했다.

원화기준으로는 4249만 원으로 2021년 4065만 원보다 4.5% 늘었다. 환율 변동에 따라 이같은 차이가 나타났다. 

한은에 따르면 1인당 국민소득은 국제비교를 위해 미 달러화로도 발표되는데 적용환율은 연평균환율이다.

한은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환율 변동성이 크면 기준이 원화냐 달러화냐에 따라 GNI가 다르게 움직이기도 한다”며 “나라별 비교를 하고 싶다면 국제 기구별로도 3개년 평균환율을 쓰기도 하는 등 환율 적용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2350만6천 원으로 2021년보다 6.8% 증가했고 달러화 기준으로는 1만8194달러로 5.4% 줄었다.

국민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가계(가계에 봉사하는 민간비영리단체 포함)가 소비가 저축으로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제한적으로 가계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