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미국임상종양학회 2~6일, 하나증권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01 09:1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개회를 앞두고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등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업계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1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바이오’를 꼽았다.
 
미국임상종양학회 2~6일, 하나증권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주목"
▲ 1일 하나증권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2~6일 열린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바이오’를 꼽았다.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3)’가 열린다. 

미국임상종양학회는 유럽종양학회(ESMO), 미국암학회(AACR) 등과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불린다. 해마다 4만 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올해는 4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항암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등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은 3세대 폐암 신약인 ‘레이저티닙’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레고켐바이오는 중국 파트너사인 포순제약이 유방암 치료제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 

하나증권은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는 연구 초록이 공개된다”며 “참가 기업들을 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정부가 6월 안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나증권은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제2 반도체’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최근 반도체 종목이 인공지능(AI)을 타고 약진한 것처럼 미국임상종양학회도 바이오 업종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바라봤다. 

미국임상종양학회 관련주로는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앱클론, 지씨셀, 엔케이맥스 등이 제시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