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나증권 "LG전자,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전장사업 수혜 가능성 높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5-30 08:1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에 힘받아 마그나와 합작법인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LG마그나)을 중심으로 전장사업에서 외형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30일 “LG마그나는 전기차용 파워트레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주요 고객사가 미국에 집중돼 있다”며 “미국 전기차 시장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이후에 성장가능성이 높아져 LG마그나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LG전자,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전장사업 수혜 가능성 높아"
▲ LG전자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에 힘받아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을 중심으로 외형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미국 자동차업체들은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뒷받침을 받아 전기차 시장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과 미국의 전기차 보급률(6.7%)을 고려할 때 미국 전기차 시장의 추가적 성장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LG마그나는 미국 대형 자동차 업체 상위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동행할 가능성이 높아 기업가치를 재평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