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곽상도 50억 수수 의혹' 관련 하나은행 본점 압수수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5-26 10:1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26일 오전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금융투자센터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 '곽상도 50억 수수 의혹' 관련 하나은행 본점 압수수색
▲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오전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이 곽 전 의원의 알선수재·뇌물 1심 무죄 판결이 나고 보강수사에 착수한 이후 하나은행 측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 와해 위기를 막아주고 그 대가로 아들 퇴직금 등 명목으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50억 원(세후 25억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한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 당시 호반건설이 하나은행에 성남의뜰 컨소시엄에서 나와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옮길 것을 압박하자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를 저지했다고 보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