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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건설노동자 1천 명 국회에서 고 양회동 이름 외쳐, "윤석열 퇴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5-25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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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1천 명 국회에서 고 양회동 이름 외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퇴진"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건설노조가 5월25일 국회 본관 앞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및 수사대상 1000인 인권선언 기자회견의 현장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건설노조원들이 고 양회동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의 죽음에 대해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건설노조 조합원 1천 명은 25일 국회 본관 앞에서 '건설노동자 탄압중단 및 수사대상 1000인 인권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건설노조 탄압중단!’이라는 검은색 피켓을 들고 “건설노조를 사수하고 못된 놈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키자”라고 외쳤다.

이날 시위를 펼치기에 앞서 고 양희동 씨의 유서에 적힌 문구를 읽기도 했다. 고인은 노동절인 지난 1일 가족, 건설노조, 야당 앞으로 1통씩 자필 유서를 남기고 분신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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