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G, 인천공항 상반기 면세점 매출 1위 지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31 15:0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지난해 초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담뱃값 인상효과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매출 1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상반기 KT&G의 면세점 매출은 718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담뱃값이 인상된 효과로 연간 매출 1031억 원을 기록한 뒤 상승세가 빨라지고 있다.

  KT&G, 인천공항 상반기 면세점 매출 1위 지켜  
▲ 백복인 KT&G 사장.
루이뷔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위를 지켰지만 매출이 점점 줄며 지난해부터 KT&G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전체매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증가하다 2015년 1조9990억 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는 1조1221억 원을 기록했다.

루이뷔통과 샤넬, 설화수, 정관장 등 면세점 상위매출 10개 브랜드가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24.7%에서 2015년 29.7%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는 30.9%를 기록했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자료를 제출받고 “면세점에서 상위 10개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기업의 판매촉진과 입점브랜드를 다양화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