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폐페트병 43만 개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 만들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5-23 11: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친환경 하계 유니폼’을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23일 버려진 페트병 43만개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폐페트병 43만 개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 만들어
▲ 롯데백화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친환경 하계 유니폼(사진)을 도입한다. <롯데백화점>

이 유니폼에는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와 리젠 등 100% 친환경 소재가 활용됐다.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15개 직군(라운지, 식품, 주차 등) 임직원 1만1천 명이 새 유니폼을 입게 된다. 23일부터 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친환경 유니폼이 차례대로 도입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친환경 캠페인 ‘리얼스(RE: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페트병 16만여 개를 활용해 친환경 동계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번 하계 유니폼은 모두 4만 벌 제작됐다. 지난해 말 동계 유니폼 제작 때보다 물량이 2배 이상 늘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