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전년보다 78.7% 증가, 건강보험 판매 확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5-23 10:4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건강보험 판매 확대로 1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1007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78.7%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전년보다 78.7% 증가, 건강보험 판매 확대
▲ 미래에셋생명이 건강보험 판매 확대로 1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실적을 살펴보면 수익성 중심의 영업 포트폴리오의 영향이 크다”며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으로 CSM(계약서비스마진)은 2조70억 원으로 나타났다. CSM은 미래에 보험사의 미래 이익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신지급여력비율)는 220%로 나타났다.

변액보험 적립금은 지난해 말 대비 6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산배분펀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46%로 나타났다.

배수동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금융권의 고금리 저축 및 예금 상품이 줄어들어 변액투자형 상품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본부장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과 판매 프로세스 개선과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질적, 양적 측면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