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GRS, 미국에서 '불고기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로 K버거 알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5-22 10:2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GRS, 미국에서 '불고기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로 K버거 알려
▲ 롯데GRS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외식산업 박람회 '전미식당연합회쇼(NRA쇼)'에 참석했다. <롯데GRS>
[비즈니스포스트] 롯데GRS가 미국에서 롯데리아의 대표 제품을 통해 ‘K버거’를 알리고 있다.

롯데GRS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의 대형 복합 박람회장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외식산업 박람회 ‘전미식당연합회쇼’(NRA쇼,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에 참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롯데그룹 계열사다. 

롯데GRS는 스타트업 에니아이와 함께 NRA쇼에 참석했다. 에니아이는 국내 최초로 햄버거 패티를 굽는 푸드테크 로봇을 개발한 회사로 롯데GRS와 2021년 9월 주방자동화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NRA쇼 개최 기간에 에니아이가 개발한 푸드테크 로봇 기기 ‘알파그릴’을 활용해 롯데리아의 대표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올해 2월 출시한 ‘전주비빔 라이스버거’의 시식회를 운영하고 있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브랜드전략팀 산하 상품기획담당자 등이 시식회 운영팀이다.

쇼가 개막한 뒤 20일부터 21일 주말 동안 롯데리아 시식회에 참가하거나 부스를 관람한 인원은 모두 2천 명가량으로 집계됐다.

롯데GRS는 “이번 NRA쇼 참가를 통해 쇼 관람뿐 아니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롯데리아 브랜드를 소개하고 대표 메뉴를 통해 한국적 맛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사업 확장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며 “미국 시장과 다른 해외 진출국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NRA쇼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외식 브랜드 관계자가 참여하고 약 1700개의 전시자와 900개 이상의 상품 카테고리가 전시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