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젤린스키와 정상회담, "우크라이나에 지원 제공할 것"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5-21 16: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젤린스키와 정상회담, "우크라이나에 지원 제공할 것"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한편 지속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세와 지원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자유와 국제연대, 규범에 입각한 국제질서를 중시한다”며 “우크라이나에 관한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아래 우크라이나에 관한 외교적, 경제적,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윤 대통령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 지원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자유세계와 연대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속히 종식시키고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정부가 의약품, 발전기, 교육용 컴퓨터 등 우크라이나가 긴급히 필요로 한 인도적 지원 물품을 적시에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추가적 비살상물품 지원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대통령은 “지뢰제거 장비, 긴급후송 차량 등 현재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 뒤 재건 복구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해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평화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