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 열어, 국내 금융사 중 처음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5-19 16:1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 열어, 국내 금융사 중 처음
▲ BNK캐피탈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을 열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등 국내외 인사들이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열린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 개소식'에 참여한 모습. < BNK캐피탈 >
[비즈니스포스트] BNK캐피탈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을 열었다.

BNK캐피탈은 현지시각으로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MCC BNK LCC)’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에 국내 금융사가 현지 법인을 연 것은 처음이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는 최초로 진출한 금융회사가 맞다"고 말했다.

BNK캐피탈이 중앙아시아 법인을 세운 것은 2018년 카자흐스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키르기스스탄 법인을 통해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해 업계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BNK캐피탈은 현재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총 5개국 6개의 해외법인을 두고 현지 직원 약 1100여명을 중심으로 소액대출 및 리스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원재 주 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과 아이다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알리셰르 키르기스스탄 소액금융협회 회장, 한 비체슬라브 고려인협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는 “키르기스스탄 경제와 금융시장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며 “BNK캐피탈이 현지 국민들에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