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하반기 IT 완제품 수요 개선 가능성, 삼성전기 실적 개선 전망"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5-19 09: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1분기에 IT(정보통신) 완제품 수요 부진에 따라 매출이 크게 위축됐지만 하반기에는 IT 완제품 수요가 개선되면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삼성전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9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 "하반기 IT 완제품 수요 개선 가능성, 삼성전기 실적 개선 전망"
▲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하반기에 IT(정보기술) 완제품 수요가 개선되면서 삼성전기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기 주가는 18일 14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하반기 IT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많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신제품 출시와 수요 회복, 중국의 온라인쇼핑 축제 618 페스티벌 등을 고려할 때  수요 개선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하반기 업황 개선을 고려해 삼성전기 주식 매수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전장(자동차 전자장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IT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우려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됐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전장용 MLCC 시장에서 무라타에 이은 2위 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서버용 플립칩볼그레이(FCBGA) 기판 물량 확대, 하반기 카메라 모듈물량 증가, 스펙 상향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 가능성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