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미쓰비시 자회사와 호주 그린수소 개발사업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5-18 10:0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에서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에너지 전문 자회사 DGA와 호주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미쓰비시 자회사와 호주 그린수소 개발사업 추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7일 일본 미쓰비씨상사의 에너지 전문 자회사 DGA와 호주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DGA는 이번 협약으로 서호주지역에 태양광과 풍력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서호주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한국과 일본에 공급하며 수소시장에서 글로벌 협력을 계속해가기로 했다.

이병수 삼성물산 사업개발실장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풍부한 자원과 영토 그리고 인센티브가 더해진 호주 수소시장에 적극 진출해 ‘종합 에너지 솔루션 제공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