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2490선 상승 마감, 코스닥 2%대 급등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17 17: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2%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2포인트(0.58%) 오른 2494.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2490선 상승 마감, 코스닥 2%대 급등
▲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2포인트(0.58%) 오른 2494.66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및 소매판매 저조 우려로 해외증시가 하락하면서 증시가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이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57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57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에서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서비스업(1.6%), 화학(1.2%), 전기전자(0.8%) 업종이 상대적으로 큰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0%), SK하이닉스(1.66%), LG화학(2.01%), 삼성SDI(2.98%), 삼성전자우(0.18%), 현대차(0.99%), 기아(0.92%), 네이버(2.65%) 등 8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61%), 삼성바이오로직스(-0.38%)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44포인트(2.14%) 오른 834.19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지수가 약보합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가 229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93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16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약(3.8%), 오락문화(3.5%), 운송장비부품(3.3%)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0.11%)를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HLB(14.12%) 주가가 미국 FDA에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허가 신청을 마쳤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1.31%), 에코프로(3.09%), 셀트리온헬스케어(2.08%), 엘앤에프(2.58%), JYP엔터테인먼트(3.55%), 셀트리온제약(2.71%), 카카오게임즈(1.04%), 펄어비스(0.33%) 등 주가가 올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