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유진투자 "현대차 2분기도 최대 실적 흐름 이어갈 것, 누적 대기 수요 많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17 09: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2분기에도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현대차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유진투자 "현대차 2분기도 최대 실적 흐름 이어갈 것, 누적 대기 수요 많아"
▲ 현대자동차가 2분기에도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현대차 주가는 2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는 2분기에도 생산과 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누적된 대기 수요가 여전히 많고 재고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환율 조건도 현대차에 우호적으로 펼쳐져 수익성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현대차의 하반기 수익성은 상반기와 비교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의 누적 대기 수요는 상반기 안에 해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일본 메이커의 증산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현대차 주가는 실적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현재 현대차 주가는 최근 실적 호조세를 다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 둔화를 고려하더라도 상승여력(업사이드)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현대차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조4600억 원, 영업이익 3조9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32.2% 늘어나는 것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