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성다이소 회장 박정부, 자서전 판매 수익금 5천만 원 서울대병원에 기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5-16 09: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성다이소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부</a>, 자서전 판매 수익금 5천만 원 서울대병원에 기부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5일 박 회장의 경영도서 '천원을 경영하라' 판매수익금 기부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비즈니스포스트]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자서전 판매 수익금을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15일 박 회장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경영도서 ‘천원을 경영하라’ 판매 수익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박 회장의 자서전 ‘천원을 경영하라’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 지원기금으로 쓰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 경영도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원을 경영하라는 2022년 11월16일 출간됐다. 박 회장이 아성다이소를 어떻게 창업하게 됐는지부터 시작해 그의 경영철학과 현장경영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박 회장은 1997년 다이소 1호점을 낸 뒤 26년 동안 아성다이소 대표이사 회장을 맡다가 지난해 3월 경영에서 물러났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