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영국 평가기관서 '5성' 등급 2회째 유지, "서비스 전 부문 높은 평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5-12 10:2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5성 항공사’ 등급을 올해도 유지했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영국의 스카이트랙스는 2023년도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에서 대한항공을 5성 항공사로 선정했다. 
 
대한항공 영국 평가기관서 '5성' 등급 2회째 유지, "서비스 전 부문 높은 평가"
▲ 대한항공이 올해도 5성 항공사 등급을 유지했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은 해마다 항공사들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가장 낮은 1성부터 최고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문 심사위원이 ‘미스터리 쇼퍼(일반 손님을 가장해 서비스를 이용·평가하는 것)’ 방식으로 2주 동안 △탑승수속 △라운지 △환승절차 등 공항 내 서비스와 △기내식 △기내용품 △객실서비스 등 기내 서비스를 체험해 평가한다.

대한항공은 “기내식·와인 및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서비스 품질향상, 지속적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단 현대화, 고객 서비스 강화 등 항공 서비스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5성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5성 선정은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다. 스카이트랙스는 2021년과 2022년에는 항공사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