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금양 주가 장중 급등세, 몽골 광산회사 인수 소식에 투자자 주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11 11:4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양 주가가 몽골 광산회사 인수 소식에 힘입어 1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피시장에서 금양 주가는 전날보다 18.64%(1만700원) 급등한 6만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양 주가 장중 급등세, 몽골 광산회사 인수 소식에 투자자 주목
▲ 11일 코스피시장에서 금양 주가는 전날보다 18.64%(1만700원) 급등한 6만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금양 주가는 전날보다 20.38%(1만1700원) 급등한 6만91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양 주가는 5월2일부터 6거래일 연이어 하락했으나 이날 상승전환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금양은 공시를 통해 "몽골 광산개발 회사인 MONLAA 유한책임회사의 지분인수 계약 체결을 위한 외부평가 등을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양은 이날 MONLAA 지분의 60%를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양해각서는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보조수단으로 최종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상태라고도 전했다. 

금양이 2차전지 사업 관련 투자를 위해 해당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금양은 이날 공시를 통해 "2차전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소재인 리튬의 안정적인 공금을 위해 추가 광산 확보, 단기간 내 개발이 필요해졌다"며 인수 추진의 이유를 밝혔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